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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몬스타 엑스의 ‘출.없.방’, 출구 없는 매력 기대해(종합)

기사입력 2017. 02. 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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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몬스타 엑스가 여행을 떠난다.

몬스타 엑스는 2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몬스타 엑스 출구 없는 방송 프롤로그’ 방송을 진행했다. ‘출구 없는 방송’은 몬스타 엑스가 V앱을 통해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몬스타 엑스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 당시 팀이 잘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현은 “항상 느끼는 건데 정해주시면 잘 못한다”고 말했고, 민혁은 “큰 틀만 정해주고 이 안에서 놀라고 했을 때 잘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예능에 대해 “자유롭게 노는 것”, “저희끼리 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며칠 뒤 제작진은 이른 시각 몬스타 엑스 숙소를 방문했다. 멤버들 모두 갑작스러운 제작진 방문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났고,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집 꼴이…”라고 민망해 했다.

제작진은 민혁이 “바닷가 가느냐”고 묻자 “산을 갈 거다”고 답했고, 이에 멤버들은 ‘2박3일 휴가권’을 내밀며 “매니지먼트 측과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저희는 스타쉽(몬스타 엑스 소속사)이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멤버들 모두 수긍하며 제작진에 따르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30분 동안 짐을 챙기라는 미션이 줬다. 이에 누군가는 스타일리스트의 부재를 채울 수 있도록 바쁘게 짐을 챙겼고, 누군가는 “산을 내는 데 굳이 멋을 낼 이유가 있느냐”며 여유를 부렸다.

이후 셔누는 “팬티 한 장 챙겼다”고 단출한 짐을 공개했고, 막내인 아이엠은 “내 몸이 짐이다. 거동하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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