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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태일, HOT한 입담(종합)

기사입력 2017. 02. 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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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블락비 박경과 태일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박경과 태일이 한국 대표로 출연하며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안건을 내세우며 토론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경과 태일은 가수로서의 꿈을 이룬 가운데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음을 전하며 박경은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못했던 공부를 하고 싶다" 밝히며 관심을 이끌었다.

박경은 "지금도 잘 살고 있지만 공부를 해서 좋은 기업에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했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자 전현무는 "뭘 해도 성공했을꺼다" 말하며 박경을 칭찬했다. 태일은 "학생일때 개인연습실에서 연습하던 기억밖에 없다" 말해 가수로서 꿈을 키우기 위해 학창 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음을 알렸다.

태일은 "친구들과 많이 여행도 가고 사진을 남기고 싶다" 말하며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각국의 교복 문화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기욤은 "교복을 입게 되면 그건 성차별이 아닌가?" 의견을 내며 교복에 대한 또 다른 이면을 이끌었다.

기욤은 여학생에겐 치마를, 남학생에게는 바지를 입게 하는 교복에 규제에 묶이는 것을 반박하며 교복 문화의 단점을 지적했다. 반대로 이집트의 럭키는 "똑같은 옷을 입게 되어 빈부 격차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반박하며 교복의 장점을 밝히며 토론을 이끌었다.

박경은 "무상급식 제도가 있다. 하지만 창피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말하며 "교복까지 없애 빈부 격차를 더 느끼게 하면 안된다"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교복문화로 각국의 다른 생각을 알린 가운데 학창시절 인기 많았던 장소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지자 태일은 "코인 노래방이 인기였다. 학교 보컬인데 다른 학교 보컬이 옆방에 오면 뻔히 알면서도 마이크를 대고 크게 불렀다" 말하며 신경전을 벌인 일화로 풋풋한 학창시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경은 학창시절 받은 상으로 자기 자랑 끝판왕을 선보였다. 태일은 "공로상을 받았다" 말하며 알린 가운데 박경은 우등상부터 수학경시대회, 산문 우등상 등을 받았음을 밝히자 성시경은 "그 중에 기억나는거 없냐?"며 질문했다. 박경은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대답하며 거만한 포즈를 취해 자기 자랑의 끝을 보여 성시경을 당혹케했다. 성시경은 "그렇게 가면 도와 줄 수가 없다" 말해 웃음으로 마무리하며 훈훈한 두 사람의 학창시절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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