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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퀸즈-보이프렌드, 1라운드 경연 끝…4점차 박빙

기사입력 2017. 04. 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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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퀸즈와 보이프렌드가 ‘K팝스타6’ 파이널 무대 1라운드 경연을 마쳤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보이프렌드와 퀸즈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으로 구성된 퀸즈는 ‘K팝스타’ 역사상 최초로 걸그룹 우승을 노리며 무대에 올랐다. 퀸즈 멤버들은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되기 위해 꿈꿨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퀸즈가 선곡한 곡은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였다. 강렬한 남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여성 3인조만으로 원곡의 아찔한 느낌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퀸즈는 “보이프렌드의 상승세를 꺾으려면 승부수를 던져야겠다고 생각해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노래, 춤, 기본기, 느낌, 정확성, 유연성, 끼 다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엽인형을 연상시키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퀸즈는 아찔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은 퀸즈가 전략적으로 무대를 잘 꾸몄다면서 김소희의 춤을 높게 평가했다. 퀸즈는 ‘트러블 메이커’ 무대로 총점 289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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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김종섭, 박현진으로 구성된 보이프렌드 역시 가수의 꿈을 가졌던 계기를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데뷔까지가 10 발자국이라면 이제 출발선에 선 것 같다”고 밝히며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선곡했다.

원곡을 재해석하면서도 느낌을 놓지 않은 보이프렌드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감탄과 박수를 보냈다. 호평을 받은 보이프렌드는 총점 285점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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