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KBS·김유정 측 '학교 2017' 여주인공 물망.."긍정 검토 중"(종합)

기사입력 2017. 05. 19 11:35
리얼라이프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인싸되는 홈파티의 모든 것
이미지중앙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유정이 '학교 2017' 출연을 제안 받았다.

KBS 드라마 관계자와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19일 헤럴드POP에 "김유정이 '학교 2017'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학교 2017'은 KBS2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소년 드라마다. '맨몸의 소방관'을 연출한 박진석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캐스팅 진행 중이다.

KBS의 대표적인 청춘물 '학교' 시리즈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진짜 학교 보여주기'를 콘셉트로 시작했다. 이후 청춘 로맨스물로 노선 변경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10대들의 일상과 고민을 보여준다는 기획 의도는 변하지 않았다.

지난 1999년 방영됐던 '학교 1'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학교 2013' '후아유-학교 2015' 등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장혁 최강희를 시작으로 김래원 하지원, 이종석 김우빈, 육성재 등을 발굴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아왔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맹활약했다. 2016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상과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