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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안서현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육식 멀리하게 돼"

기사입력 2017. 05. 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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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서현이 '옥자' 촬영 이후 육식을 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옥자' 공식 기자회견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안서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서현은 "'옥자'를 찍기 전까지는 굉장히 육식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특히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그는 "'미자'를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됐다. 그리고 육식을 가까이 하게 되지 않았다. '미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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