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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봉준호 꿈 이루어진다"…'옥자', 79개 극장 확보

기사입력 2017. 06.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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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자'가 상영관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19일 영화 '옥자'의 국내 배급을 맡은 NEW에 따르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데 이어 국내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후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옥자'가 현재까지 전국 79개 극장, 103개 스크린(6/19 기준)을 확정 지었다.

서울에서는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대한극장, 서울극장, 씨네큐브광화문, 아리랑씨네센터, 아트나인, 에무시네마 등 12개, 경기/강원권은 강화작은영화관, 뚜루시네마, 명필름아트센터 등 25개, 대전/충청권은 청주 SFX, 논산시네마, 부여금성 등 13개, 부산/경남권은 거제 엠파크시네세븐, 남해 보물섬시네마, 밀양시네마, 영화의 전당, 울산 현대예술관 등 7개, 대구/경북권은 고령 대가야시네마, 영주예당, MMC 만경관 등 6개, 광주/호남권은 마이골작은영화관, 무주 산골영화관, 부안 마실영화관 등 16개 극장에서 개봉이 확정돼 전국 각지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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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포스터


특히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서울극장, 씨네큐브광화문, 아트나인 등 총 14개 극장에서는 고해상도 4K화질로 '옥자'를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더욱이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는 4K 고화질 상영은 물론, 360도 입체적 사운드가 구현되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해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서 '옥자'를 만끽할 수 있다고.

이에 현재 예매율도 2위로,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극장의 큰 화면, 집안의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에 공개하고 싶은 영화적 욕심이 작은 규모에서라도 이루어지고 있다. '옥자'가 개봉일까지 전국 몇 개 극장, 몇 개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을지, 대형 멀티플렉스 3사의 보이콧에도 '옥자'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는 오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이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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