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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김지안·오지은, 母女상봉할까‥어릴적 사진 발견(종합)

기사입력 2017. 07. 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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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홍지원(배종옥)이 합가하러 들어온 손여리(오지은)와 기싸움이 시작됐고, 마야는 여리 방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발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와의 기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는 홍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손여리는 구도치(박윤재)와 정식 부부가 된 후, 홍지원네 집으로 합가하러 들어갔다.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간 격. 여리는 가장 먼저 혼수상태인 구도영(변우민) 방에 들어갔고, 이때 그 방에 있던 마야와 마주쳤다.

마야는 여리에게 "사실 할아버지 눈 떴었다"면서 "할머니가 반사반응이라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했다"고 일렀다. 이를 알게 된 여리는 홍지원이 또 무슨 꼼수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어 여리는 홍지원과 구해주(최윤소)가 집으로 들어오기 전, 식사를 준비해놓았고, 그런 여리를 본 두 사람은 "니가 왜 여기있냐 우리 집에 왜 들어왔냐"며 기겁했다.

여리는 "오늘부터 제 집이다"고 대답, 뒤따라온 도치 역시 "어제 우리 혼인신고 마쳤다, 정식 부부이니 여기서 사는건 당연하다"며 홍지원을 아무말도 못하게 만든 것. 해주와 지원은 여리가 친딸인 마야와 마주치게 될까 안전부절 못하며 이를 견제하게 시작했다.

홍지원은 여리가 만들어 놓은 만찬앞에서 "사소한 신경전 의미없다, 새 식구 들어왔으니 애들 불러라"며 이를 받아먹었고, 이해할 수 없는 해주는 "새식구라니 무슨 말이냐"며 노발대발했다.

지원은 "첫 기싸움부터 질 수 없다"면서 "총알없는 전쟁터가 될 테니 마음 단단히 먹어라"며 속내를 드러냈고, 해주는 "정말 한집 한가족으로 살겠냐"면서 "난 싫다 만약 마야가 봄이라는걸 눈치채면 어떻게 하냐"며 겁을 먹었다. 이에 대해 지원은 "손여리와 마야 절대 부딪히지 못하게 해라, 마야 입에서 점 얘기는 절대 못하게 해라"며 두 사람이 마지치지 않기 위해 작전돌입에 들어갔다.

하지만 마야는 우연히 여리 방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발견했고, 자신의 사진을 들고 여리에게 다가가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질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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