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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 '여신님이 보고계셔', BTOB 서은광 등 新캐스트 공개(공식)

기사입력 2017. 08. 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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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창작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가사-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동화 같은 매력이 물씬 풍기는 감성 뮤지컬이다. ‘여보셔 신드롬’을 일으키며, 매회 흥행 열풍을 일으켜 온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박소영 연출가,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곡가 세 명의 젊은 창작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창작 열풍을 일으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년 만에 다시 대학로에서 만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시즌마다 실험적이고 실감나는 무인도를 표현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대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 시즌에서 ‘여신’이었던 최연우를 비롯해 여섯 병사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여심을 자극시킬 훈훈한 외모까지 골고루 겸비한 배우들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늠름한 대한민국 국군 대위지만 알고 보면 처세의 달인이자 딸 바보인 국군 대위 ‘한영범’ 역에는 배우 김신의-김재범-성두섭이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배우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한 배우 김신의와 여심을 훔치는 외모에 티켓 파워까지 골고루 갖춘 공연계의 스타 김재범과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성두섭이 캐스팅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쟁후유증에 시달려 매일같이 악몽을 꾸다가 영범이 들려준 여신님 이야기를 믿게 되면서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시작하는 북한군 ‘순호’역은 배우 서은광-윤지온-정휘-임진섭이 맡았다. 최근 뮤지컬 ‘햄릿’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서은광(BTOB)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윤지온, 연극 ‘모범생들’의 정휘와 뮤지컬 ‘꽃보다 남자’의 임진섭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내 순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악명 높은 냉혈한 북한군 상위 ‘이창섭’ 역에는 배우 홍우진-윤석원이 맡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뮤지컬 ‘시라노’의 홍우진과 뮤지컬 ‘명동 로망스’의 윤석원이 캐스팅 되어 창섭 캐릭터를 새로이 선보인다.

첫사랑을 간직한 남한군 ‘신석구’ 역에 배우 김대현-강기둥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이블데드’의 김대현과 최근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반전남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강기둥은 그동안 인정받은 연기력과 유쾌한 성격으로 석구 캐릭터를 소화해낼 예정이다.

또한 배우 조풍래-호효훈은 창섭의 오른팔로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북한군 ‘조동현’ 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온 연극 ‘모범생들’의 조풍래와 연극 ‘왕위 주장자들’의 호효훈은 전작에 이어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동현 캐릭터에 몰입될 수 있는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재주 많은 북한군 ‘변주화’ 역은 배우 강성욱-손유동이 맡았다. 방송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강성욱과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손유동은 코믹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주화 캐릭터를 소화한다.

마지막으로 군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신비로운 ‘여신’ 역에는 배우 최연우-유리아가 번갈아 연기할 예정이다. 네 번째 시즌에서 열연한 최연우에 이어 새로운 여신으로 캐스팅 된 뮤지컬 ‘헤드윅’의 유리아는 독특한 가창력과 청초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년 만에 다시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오는 9월 26일(화)부터 내년 1월 21일(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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