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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여자친구 4관왕…소녀시대 컴백+막방 (종합)

기사입력 2017. 08. 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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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4관왕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레드벨벳의 '빨간 맛',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가운데 여자친구가 1위를 수상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주 SBS MTV '더쇼', MBC 뮤직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귀를 기울이면'으로 1위를 차지, 4관왕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 받은 무대는 소녀시대였다. 최근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더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와 '올 나이트(All Night)'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의 흥겨운 축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보이프렌드 또한 오랜만에 컴백했다. 2년 5개월의 공백 만큼 성숙해진 보이프렌드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색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아이오아이(I.O.I) 출신 멤버들은 핫하게 데뷔했다. 최유정과 김도연의 걸그룹 위키미키는 틴크러쉬 매력을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를, 강미나는 구구단 혜연과 함께 과즙미가 터지는 '아이스 츄'를 각각 선보였다.

1위 후보 엑소는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고, 여자친구는 파워 청순에 청량함까지 드러나는 매력을 뽐냈다. 위너는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럽미럽미'를, JJ프로젝트는 청춘의 시간을 노래하는 '내일, 오늘'을 선곡했다.

레이나는 뉴이스트 아론과 함께 '밥 영화 카페'로 달달한 무대를 했고, 엔플라잉은 펑키하고 파워풀한 '진짜가 나타났다'를 불렀다. CLC는 청순하고 몽환적인 '어디야?'로, 샤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헬로'로 서로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신예들 역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피오피는 알쏭달한 매력의 '애타게 GET하게'로, 온앤오프는 감각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의 '온앤오프'로, 더로즈는 카리스마를 지닌 '쏘리'로, 드림캐쳐는 아름답고 치명적인 '날아올라'로 눈도장을 찍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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