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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태양이 직접 밝힌 #백야 #예능 #지코(종합)

기사입력 2017. 08.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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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가수 태양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과 앨범 작업기를 밝혔다.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태양이 정규 3집 '화이트 나잇(WHITE NIGHT)'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태양은 이날 '화이트 나잇' 즉 '백야'라고 앨범명을 지은 이유와 더불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태양은 "태양이 지지는 않는 밤, 백야라는 콘셉트가 멋진 것 같다"고 말했다. 태양은 "'핫', '솔라', '라이즈'를 거쳐 지지 않는 태양이 됐다. 다음 앨범부터 벌써 고민이 되고,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태양은 검색어를 통해 앨범 준비 기간에 대해 밝혔다. 첫 번째는 태양의 월드 투어다. 태양은 "앨범을 일찍 냈으면 신곡으로 가득한 콘서트를 하고 싶었다"며 "다행히도 서울부터 신곡을 다 포함한 공연이다. 투어의 완성작"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태양 예능 출연 예고'다. 태양은 "이번 활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예능을 나가게 됐다"며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다. 8곡을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어 갔고, 뮤직비디오를 2곡이나 찍은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이 컸다. 감사한 나머지 회장님께 시키는 것을 뭐든지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회장님이 이것저것 많은 예능을 소개시켜주셨고, 그중에서 나갈 수 있는 예능을 나가게 됐다.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혼자산다', '아는형님', '판타스틱듀오2'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세 번째 키워드는 '평창 올림픽'. 태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된 것에 대해 태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된 것에 대해 "빅뱅이 되길 너무나도 잘했고, 감사하다. 전세계 많은 분이 제 음악으로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 선수들이 힘을 얻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나도 값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음악을 만들 거라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앨범 작업기를 밝혔다. 태양은 전곡 하이라이트를 미리 들려주며 새 앨범을 맛보게 했다. 태양은 "신곡으로만 채운 8곡이다. 어느 한 곡도 타협하지 않고 좋은 구성과 좋은 퀄리티를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태양의 새 앨범에는 신예 작곡가가 대거 참여한다. 태양은 작곡가들과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라이드(RIDE)'가 첫 작업곡이다"며 "마이클잭슨 스럽고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태양은 곡마다 어떻게 작업했는지 밝히며 소개했다. 곡에 담긴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지코와의 작업기도 전했다. 지코는 8번 트랙 '오늘밤'에 참여했다. 태양은 "지코와는 '쇼미더머니4'에서 곡 작업을 하며 만났다. 그때부터 여러 가지 교류를 했다. 이 곡이 완성됐을 때 랩 피처링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가장 먼저 지코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태양은 "여덟곡을 들으면 가수 태양이 어떠한 생각과 느낌을 전달할 건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꼭 이 곡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대로 느끼려면 다 들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태양은 생화로 앨범을 작업한 것에 대해 말했다. 태양은 "말린 꽃이라 절대 시들지 않는다"며 "오래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지 않느냐는 말도 있는데 이 앨범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여러분이 일부러 떼지 않는한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태양은 "음악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을 들게 하고 싶었다"고 의미를 전했다.

태양은 더블타이틀곡 '달링'과 '웨이크 미 업'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마무리했다.

태양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3집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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