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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송하영, 5주차 1위..노지선 진입 2위(종합)

기사입력 2017. 08. 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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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5주차 데뷔 멤버가 4주차에 비해 대거 바뀌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중간고사인 '학업 성취도 평가'가 펼쳐졌다.

'아이돌학교'는 1차 데뷔 능력 평가 후 중간고사를 위해 비슷한 실력의 학생들이 모여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댄스, 퍼포먼스, 보컬 등 부문별로 상, 중, 하로 등급을 나뉘었다. 댄스 상급반에는 나띠, 김은서, 이채영, 송하영이 포진됐다. 퍼포먼스 상급반에는 이해인, 타샤, 반하늘, 배은영, 이서연, 박지원, 서헤린이 들어갔다. 중급반은 노지선, 장규리, 이새롬 등이 뽑혔다. 이밖에도 보컬에서도 실력별로 나뉘어 수업을 받게 됐다.

먼저 바다는 퍼포먼스 반 학생들에게 카메라 불 찾기 시범을 보였다. 바다는 S.E.S.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불 켜진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며 전직 요정의 위엄을 보였다.

퍼포먼스 상급반에는 JYP 출신 박지원, YG 출신 이서연, SM 출신 서헤린이 포진됐다. 박지원, 이서연, 서헤린은 각각 원더걸스, 2NE1, 소녀시대 노래에 맞춰 카메라를 찾으며 상급반 면모를 뽐냈다.

이어 퍼포먼스반은 스테파니로부터 마이크 다루는 법을 배웠다. 마이크를 쥐는 법과 주고받는 법을 배우며 퍼포먼스를 위한 합을 맞췄다. 정진영 선생님은 러닝머신 위에서 노래 부르기로 트레이닝했다.

중간고사를 앞둔 이들은 등급별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JYP 출신 박지원, YG 출신 이서연, SM 출신 서헤린이 한 팀이 소녀시태 태티서 '아드레날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이 속한 퍼포먼스 상급반은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를 준비했다. 퍼포먼스 중급반 4명은 미쓰에이 '허쉬'를 선곡했다.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앞두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착한 심성이 감동을 줬다.

드디어 중간고사 당일. 담임선생님 김희철은 "우리 아이들은 아직 프로가 아니다.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첫 번째는 퍼포먼스 상급반끼리의 대결.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와 소녀시대 태티서 '아드레날린'을 커버한 무대의 격돌이다.

대결 결과 '아드레날린' 팀이 84표, '미스터미스터' 팀이 81표를 획득해 '아드레날린'팀이 순위상승권을 얻었다. 개별 점수로는 이서연이 85.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스터미스터'는 이해인이 87.8점을 자랑했다. 이어 미쓰에이 '허쉬'팀의 무대가 펼쳐치며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투표로 32명의 학생들의 결과가 드러났다. 기존 4주차 성적에서 데뷔 커트라인에 든 학생은 1등 백지헌, 2등 이해인, 3등 이서연, 4등 송하영, 5등 이채영, 6등 박지원, 7등 유지나, 8등 이나경, 9등 이새롬이다. 5주차 데뷔 멤버에는 노지선이 새로 합류하고, 유지나가 밀려났다.

노지선은 "제가 이 자리에 앉게 될 줄 몰랐는데 정말 신기하다. 저를 위해 응원과 투표해주신 분들 과분한 사랑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9등 이새롬, 8등 이채영, 6등 이서연, 5등 이해인, 4등 이나경, 3등 백지헌, 2등 노지선에 이어 1등은 송하영이 뽑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하위에는 김주현이 자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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