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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싱글와이프' 1회 특별출연…성혁 러브콜에 성사

기사입력 2017. 08. 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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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전소민이 '싱글와이프' 첫 회에 깜짝 출연한다.

전소민은 23일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극본 이인혜, 연출 정윤수) 1회에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극중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토크쇼 진행자로 등장해 이라희(엄현경 분)를 핫한 가구 디자이너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소민의 단아함과 말솜씨로 숨은 실력을 보여줄 전망.

전소민은 남자 주인공 민홍 역을 맡은 배우 성혁의 부탁으로 이번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릴레이 기부 캠페인 에서도 서로를 지목하는 등 개인적인 친분을 보여준 적이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촬영 당일 전소민은 현장에 일찍 도착해 상대배우 엄현경과 합을 맞춰보는 등 짧은 촬영 장면 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고”전했다.

촬영 당일 분량이 없음에도 특별출연에 응해준 전소민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준 성혁 또한 전소민의 연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성혁 특유의 애교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드라마 ‘싱글와이프’는 재벌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 라희의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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