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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비즈코리아' 안우연 "2년 아이돌 연습생, '청춘시대2' 공감간다"

기사입력 2017. 08. 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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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는 스타데이트 Exclusive date 코너에서, 드라마 '청춘시대2'와 웹드라마 '힙한선생' 등 작품 속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안우연을 만났다.

“ 나도 실제 아이돌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더 공감가는 '청춘시대2' 속 역할 ”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데뷔는 했지만 몇 년째 뜨지 못한 아이돌 가수 역할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 배우 안우연! "제가 맡은 캐릭터는 자기 일에 대해 열정과 진중함이 있는 친구예요. 그런데 일이 잘 안 풀려서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요."라며, "저도 2년 정도 아이돌 연습생이었거든요. 그래서 뭐가 힘든지 알아요. 데뷔를 하고도 눈에 띄지 않고 흐지부지 몇 년이 흘렀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조금 공감이 됐던 것 같아요."라며,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시절을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얘길 들려줬다.

“'청춘시대1' 보고 한예리에 반해 ”

과거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한예리를 언급한 적이 있는 배우 안우연, '청춘시대2'를 통해 한예리와 함께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때 제가 '청춘시대1'을 보고 인터뷰를 했던 거였는데요. '청춘시대1'에서 한예리 씨가 맡은 역할도 멋졌고요.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이뤄진 거예요."라며, 한예리와 연기하는 즐거움을 숨기지 않았다.

“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 욕심? NO! ”

최근 들어 대세배우로 떠오른 만큼, 안우연에게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에 욕심이 없냐고 묻자 'NO'라고 답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그냥 출연하는 건 괜찮은데요. 고정으로 출연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혼자서 성대모사 같은 것을 연습하는 중입니다."라며 아직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지만, 개인기는 준비 중이라는 풋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안우연과의 특별한 데이트는, 8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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