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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토부터 블랙나인까지, ‘쇼미6’ 비하인드도 탈탈 털었다(종합)

기사입력 2017. 09. 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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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쇼미더머니6’가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비하인드’에서는 다양한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1일 펼쳐진 ‘쇼미더머니6’ 파이널 경연에서는 행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세미 파이널에서 우원재가 탈락한 가운데 넉살과 파이널 경연을 펼친 행주는 단 5만원 차이로 넉살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파이널 경연을 마친 뒤 전파를 탄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파이널 경연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아쉽게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한 우원재는 무대 뒤에서 “매 무대를 내 멋대로 할 수 있었던 건 형들이 내게 주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번 무대도 내가 부탁부탁해서 리믹스를 했다. 난 그거면 후회 없다”고 말했다. 타이거JK와 비지는 우원재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앞으로 더 빛날 우원재를 응원했다.

우승을 차지한 행주는 너무 많이 울었기 때문에 마지막 소감을 말하지 못했다. 이후 무대 뒤로 내려온 행주는 자신을 응원해준 지원군들과 기쁨을 나눴다. 특히 행주는 지코에게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주는 “모든 게 감사하다. 절대 울지만 말자고 했는데 (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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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그니토, 에이솔, 블랙나인, 조우찬과 함께 하는 토크시간도 마련됐다. 먼저 이그니토는 우원재와의 1:1 대결을 소환했다. 딘딘은 이그니토의 딕션과 표정을 극찬했다. 이그니토는 재대결을 하게 됐을 때를 떠올리며 “재대결이 펼쳐지면서 우원재 쪽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에이솔은 페노메코와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3차 예선 1:1 배틀에서 페노메코와 맞붙은 에이솔은 특이한 팔자걸음 등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에이솔은 “페노메코가 퍼포먼스를 잘하기에 내가 더 건방져 보이기 위해 그런 걸음걸이가 나왔다”며 “한 번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당시 무대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블랙나인은 랜덤 싸이퍼 무대를 회상했다. 가장 어려운 미션이기도 했지만 블랙나인은 숨 쉴 틈 없이 쏟아내는 에너지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나인은 “랩을 시작했는데 다른 게 던져졌다. 입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블랙나인은 “당시에는 경연용을 준비했기 때문에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블랙나인은 견제했던 래퍼로 이그니토를 꼽았다. 그러면서 블랙나인은 우원재와 같은 팀이 됐을 때 “당신을 굉장히 싫어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이솔은 블랙나인을 가장 견제했다고 밝혔고, 조우찬은 “예선 때는 눈에 뵈는 게 없었는데 디스전 이후 우원재와 인연이 많았다. 그때부터 라이벌 의식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그니토, 블랙나인, 에이솔, 조우찬은 ‘처음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 팬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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