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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쇼미6’ 이그니토=러블리토? 반전매력 뿜뿜 래퍼들

기사입력 2017. 09. 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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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쇼미더머니6’의 우승자는 가려졌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제의 래퍼 4인이 반전매력으로 스페셜 1부를 장식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파이널 경연 비하인드와 이그니토, 블랙나인, 조우찬, 에이솔과의 토크가 공개됐다.

파이널 경연에 오른 행주, 넉살, 우원재는 오는 15일 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쇼미더머니6’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그니토와 블랙나인, 조우찬, 에이솔이 스튜디오로 출연해 MC 딘딘, 지조와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네 사람은 ‘쇼미더머니6’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연소 ‘초등래퍼’ 조우찬은 “방송하면서 고구마 1250개 먹은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사이다 먹은 기분이다”라고 말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그니토는 “정말 프로듀서들이 따뜻했다”라고 말하던 중 휴대전화가 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토크 주제는 네 사람의 무대였다. 먼저 이그니토는 우원재와의 1:1 대결을 소환했다. 딘딘은 이그니토의 딕션과 표정을 극찬했다. 이 대결은 재대결까지 갔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됐다. 이에 이그니토는 “재대결을 가는 순간 우원재에게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에이솔은 페노메코와의 대결에서 보여준 팔자걸음과 제스처에 대해 “한 번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고, 블랙나인은 랜덤 싸이퍼 대결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경연용을 준비했기에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이그니토, 블랙나인, 에이솔, 조우찬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신들을 잘 알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그니토는 러블리토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특히 이그니토는 어떤 멘트도 다 받아주는 ‘예능보살’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나인은 본명(최정식)과 별명(돈가스)를 밝혀 ‘돈가스 정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솔은 그림 그리기라는 반전 취미와 함께 우원재와의 열애설 등에 솔직히 답했다. 조우찬은 막내답지 않은 당돌함과 댄스실력으로 제대로 매력을 뽐냈다.

‘쇼미더머니6’는 끝났지만 래퍼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5일 2부가 공개된다. 2부에서는 더 많은 스토리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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