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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지우, 신현수 생각에 오매불망 #취중망언 #소개팅(종합)

기사입력 2017. 09. 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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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우는 신현수를 잊을 수 있을까.

8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는 전 남자친구 윤종열(신현수 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유은재(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날 밤 술에 취해 전 남자친구 윤종열에게 취중에 "자요?"라는 메세지를 보낸 유은재는 당황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은재는 계속해서 자신이 한 짓에 대해 자책했다. 이에 송지원은 유은재에게 메세지를 지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다. 송지원은 "일단 그 오빠 집에 가 몰래. 핸드폰 훔쳐 몰래. 문자를 지워 몰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메세지를 보낸 것을 후회하는 것도 잠깐 유은재는 메세지를 읽지 않은 윤종열의 마음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때 윤종열은 유은재에게 답장을 보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다. 결국 답장은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서 마주쳐야 하는 것이 운명. 유은재는 학교에서 마주친 "엄마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문자를 잘못 보냈어요"라고 말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은재는 윤종열이 소개팅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렇기에 유은재 역시 오기로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남자는 송지원(박은빈 분)이 구했다. 하지만 윤종열에 대한 복수심으로 나간 소개팅은 역시 잘 흘러가지 못했다.

정예은(한승연 분)은 권호창(이유진 분)과 다시 만남을 가졌다. 정예은은 권호창이 잠시 보자는 연락이 오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그가 있는 카페로 갔다. 하지만 권호창이 꺼낸 말은 지난 번 이야기하던 거짓말 탐지기 어플에 대한 것. 설렜던 정예은의 마음과는 반대였다. 이에 정예은은 권호창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은재는 결국 윤종열이 소개팅하는 술집까지 찾아갔다. 일부러 소개팅 옆방을 잡은 유은재는 하메들에게 히스테리를 부렸다. 이에 하메들은 유은재를 위로했다. 하지만 위로도 잠시. 유은재는 화장실을 다녀오다 윤종열이 있는 방으로 오해하며 들어갔다. 충격을 받은 유은재는 축 처진 채로 벨에포크로 돌아왔다.

다행인 점도 있었다. 이날 소개팅에는 윤종열이 나오지 않은 것. 유은재는 밝게 웃으며 "없더라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안예지(신세휘 분)가 조은(최아라 분)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서장훈(김민석 분)은 자신이 남자친구인 척 떠보기로 결심했다. 조은과 함께 안예지를 찾은 서장훈은 앞에서 스킨쉽까지 해가며 그 사실을 알아채려고 했다.

결국 안예지가 실제로 조은을 좋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다음에 조은을 만난 안예지는 일부러 그러한 사실을 숨기려했다. 이에 조은 역시 그런 안예지의 말을 믿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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