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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6' 엘리스, '프듀2' 김상균 응원 얻고 초고속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17. 09. 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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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엘리스(ELRIS)가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엘리스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파우 파우(Pow Pow)’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발랄하고 상큼하고 통통 튀는 다섯 멤버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올해 초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6’으로 주목 받은 김소희와 민가린이 소속된 팀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던 엘리스는 지난 6월 데뷔 앨범 ‘위 퍼스트(WE, first)’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곡 ‘우리 처음’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앨범은 풍성한 컬러감을 강조했다. 대중을 전부 엘리스에게 반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가 프로듀싱한 ‘파우 파우’는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있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다양한 매력이 돋보인다.

전반적으로 톡톡 튀는 이미지가 강점이다. 벨라는 “저희의 매력을 탄산처럼 마구마구 쏴드리겠다”고 예고했다. 벨라, 유경, 혜성은 밝은 색깔로 헤어 스타일을 변신했다.

멤버들은 표정과 라이브를 연습하면서 톡톡 튀는 ‘파우 파우’를 준비했다. 소희는 “화산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다. 놀라는 표정을 많이 연습했다”고 그 과정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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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JBJ 멤버 김상균이 이날 쇼케이스를 직접 찾아 지원사격했다. 김상균은 수록곡 ‘짝이별’에 피처링으로도 참여했다.

김상균은 엘리스에게 “이번 앨범에 주옥같은 곡들이 실렸다. 지금처럼 한다면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엘리스는 “김상균 선배님과 오늘 처음 뵙고 호흡을 맞췄다. 살짝 낯설었는데 무대에 같이 올라 색다르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엘리스는 “이번 앨범 활동으로 꼭 신인상을 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정오 새 앨범을 발표한 엘리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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