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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택시’ 이태임X남보라, 밖에서 더 자주 만나요

기사입력 2017. 09.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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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미모의 절친들이 떴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95회에는 ‘집순아 놀자’ 특집으로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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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은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서 현재 다시 체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주변 지인부터 대중들까지 그런 마른 모습을 싫어하시니까 많이 바꿨다. 너무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후유증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귀가 먹먹해지고 급기야 픽픽 쓰러지기도 했다. 심지어 수전증까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왜 그렇게까지 살을 뺐었냐는 말에 이태임은 “'품위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다 보니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열정에 의욕이 과했다. 너무 많이 뺐다”고 고백했다.

남보라는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늘 캔디 역할만 했는데 이번엔 부잣집 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늘 하던 캔티 캐릭터가 아닌 부잣집 딸 캐릭터라는 것. 남보라는 ”요즘 너무 신이 났다. 옷 입는 재미로 산다“라고 아이같이 순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남보라와 이태임에게는 의외의 공통점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것은 물론 얼짱 출신이라는 것까지. 본인들 역시 모르고 있던 공통점에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3살 터울의 언니 동생이었던 남보라와 이태임은 이날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임은 남보라가 고민이나 화를 삭히는 타입인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속상함을 담아두기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했다. 남보라는 “언니가 정확히 봤다”며 수긍했다.

맛집네이게이터 오창석과 함께 자주 만난다는 두 사람은 확연히 다른 ‘노는 스타일’을 털어놨다. 술을 좋아하는 남보라와 달리 이태임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것. 12시만 되면 집에 간다는 남보라의 지적에 이태임은 “정말 노력하는 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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