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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3개월 시한부 판정 고백..충격

기사입력 2017. 10.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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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배우 이의정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전(錢)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2'(이하 '슈퍼리치2')에서는 배우 이의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병을 극복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의정은 "나도 (시한부 판정을) 기사로 보고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놀란 출연진에게 이의정은 "절대로 의사는 환자에게 '3개월 뒤 사망합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며 "나도 기사를 보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 죽어?'라고 물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의정은 "그런 상황이 되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그러다 못해본 걸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하기도 했고, 먹고 싶었던 것도 다 먹었다. 배우는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사니까. 그러다보니 당시에 20kg가 늘었다. 물론 지금은 빼는 것 때문에 힘이 든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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