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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데뷔 1주년' SF9, 라틴팝으로 던진 승부수(종합)

기사입력 2017. 10.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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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데뷔 1주년을 맞이한 그룹 SF9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돌아왔다.

SF9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는 미니 3집 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6개월 만에 돌아온 SF9은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앞서 '팡파레', '부르릉', '쉽다' 등을 통해 패기 넘치고 파워풀한 모습의 음악을 보여줬다면 신곡 '오솔레미오'를 통해 정반대의 매력을 선사한다. 로운은 "6개월 만에 컴백을 하고 1년도 맞이했다. 그래서 센세이션을 보여 주고 싶었다"면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오 나의 태양'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표현한 라틴팝 사운드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SF9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SF9만의 섹시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도전한다.

리더 영빈은 "정열적인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라면서 "의상을 나풀나풀하게 해서 무대를 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게끔 만들었다. 또한 라틴팝이라 신나게 들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케일도 달라졌다. '오솔레미오' 뮤직비디오를 위해 트로나 피나클스, 200년 전통의 고풍스러운 호텔 등을 오가며 신비로운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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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다원은 미국을 다녀온 것에 대해 "99년만에 개기일식도 봐서 더욱 기대를 한껏 더하고 촬영을 했다. 저희가 있는 곳이 바로 무대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로운도 "국내에서는 최초로 저희가 그 곳에서 찍었다고 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F9는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편곡에 두루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빈은 그러면서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1위 후보에 들어가는 게 저희의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라면서 "공약은 뭘 해야하는지 계속 생각했는데 프리허그를 하기로 결정했다. 여러분들을 태양의 기사처럼 안아 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인성은 끝으로 "도전정신과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왔는데 이번에 라틴팝으로 출사표를 던졌는데 SF9이라는 팀명에 맞게끔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SF9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오솔레미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나이츠 오브 더 선'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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