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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흰 운동화 걱정하던 안정환… 결국 빗 속 꽈당

기사입력 2017. 11. 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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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더러워질 신발을 걱정하던 안정환이 빗 속에서 넘어졌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절친과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오하라로 향했다. 점점 강해지는 비바람에도 패키지는 멈추질 않았고 텅 빈 거리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개구리 절에 갔던 날을 떠올렸고 김성주는 “흰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은 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모든 토크의 지분율은 검은 운동화가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끼정원을 향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김민종은 “이끼가 사람들을 모으는 미끼가 될 수 있다”며 아재개그를 선보여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끼정원을 걷던 중 맨 뒷줄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못 들은 김용만에게 안정환은 대신 설명을 해주며 “이따 옥상으로 따라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차를 마시러 들어온 패키저들은 마치 액자 속의 그림 같은 자연의 경관에 감탄했다. 때맞춰 등장한 말차를 맛 본 멤버들은 쓴 맛에 놀랐다. 먼저 화과자를 한 입에 다 먹은 정형돈은 “리필 해달라”고 말했지만 안 된다는 이야기에 심란해했고 김성주는 호시탐탐 김용만의 과자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700년 된 오엽송을 보던 이연복은 “요리하는 사람은 관점이 다른가보다. 오이랑 당근으로 보인다”며 “이끼는 매생이탕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지금 내 나이 때의 엄마 얼굴 같다”고 말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차를 마시고 나서던 중 운동화가 더러워질 것을 염려하여 조심조심 걷던 안정환은 크게 넘어졌고 김용만은 김성주에게 “이제 흰 운동화 이야기 금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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