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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트 뿅뿅”..남상미, 남편과의 만남은 운명이었어

기사입력 2017. 11. 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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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남상미가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 만남은 ‘운명’이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백선생3’에서는 백종원이 시즌 최초로 가정 방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이 초대 받은 제자의 집은 다름아닌 남상미의 집이었다. 제자들은 양평에 위치한 남상미의 집에 모여 스승 백종원을 위한 특별한 한상 차림을 하기로 했다. 남상미를 비롯한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은 백종원 레시피 중 베스트를 뽑아 요리를 정한 뒤 남상미의 집에 모여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인 제자들로 인해 남상미의 양평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 집은 2년 간 손수 지은 것으로 알려져 더 놀라움을 자아냈다. 2년 동안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남상미의 양평 전원주택은 심플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남상미의 집을 본 이규한은 “2년이면 아파트를 짓는다. 5층 다세대 주택 건축이 3~4개월 걸리는데 2년이나 지었으니 애정이 갈 것”이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여기서 살면 병도 안 걸릴 것 같다”며 전원주택과 남한강이 보이는 뷰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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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개 뿐만 아니라 남상미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규한이 신랑과 어떻게 만났느냐고 묻자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그 언니가 신랑도 같이 초대해 그때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연 남상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하트 뿅뿅이었다. 내가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첫 모습이 되게 건강했다. 집에 초대를 받으면 선물을 사 가지고 가지 않느냐. 보통 향초, 와인을 사서 오는데 귤 한박스를 사왔더라. 그 모습에 ‘저 사람은 마인드가 건강하구나’라고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규한은 “신랑 인상이 너무 좋다. 남자가 봐도 형동생 하고 싶다”고 말했고, 윤두준은 “반할만한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제자들은 집에 도착한 백종원과 함께 요리를 나눠 먹었고, 백종원은 제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칼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승과 제자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날의 방송이었지만 남상미의 전원주택과 남편과의 첫만남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송이 더 풍성해졌다. 지난 2015년 1월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한 뒤 그해 11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남상미의 행복한 모습은 남편에 대한 애정과 그에게서 받는 사랑, 그리고 여유로운 생활에서 얻는 여유에서 나온 것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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