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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측 "MC 정인영 결혼은 사생활..제작진 몰랐다"(공식)

기사입력 2017. 12. 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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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MC를 맡고 있는 tvN '코미디빅리그'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7일 오전 '코미디빅리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인영 씨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지는 못 했다. 제작진 측도 오늘 기사로 접해 이제 인지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인영 전 아나운서가 오는 29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 박모(41)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 전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한 기업가 집안의 사업가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다.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지난 달 30일 웨딩 촬영을 하면서 외부로 결혼 소식이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인영 전 아나운서가 결혼 후에도 '코미디빅리그' MC를 이어가는 부분에 있어 해당 관계자는 "제작진이 미리 알고 있던 상황이 아니라 아직은 알 수 없는 사항"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5년 생으로 올해 32세인 정인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코미디빅리그',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176cm의 큰 키에 명품 각선미로 남성 팬들에게 일명 '코빅 여신'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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