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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근황보니 서울역 노숙생활..충격

기사입력 2017. 12. 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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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아내



가수 현진영(42)이 “신곡 작업을 위해 실제로 서울역 노숙자 생활을 하며 귀까지 물어뜯겼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오는 10월 6년 만의 신곡인 ‘무상무념’을 발표한다.

현진영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CTS기독교TV의 앱라디오 프로그램 ‘김범용, 신고은의 만나주세요’ 녹화에 참여해 “10월에 발표할 신곡 ‘무상무념’을 작곡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1개월 동안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22일 이 프로그램 제작진에 따르면 현진영은 “소외계층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숙자로 살았으며, 그들 옆에서 잠자고, 자리싸움을 하면서 귀까지 물어 뜯겼다”며 “노숙자가 사회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불만을 알았고, 그들의 잘못된 생각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만으로 작곡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면서 깊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1990년 1집 ‘뉴 댄스(New Dance) 1’으로 데뷔해 ‘슬픈 마네킹’·‘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을 히트시키며 힙합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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