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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엄정화, 눈물 쏟은 '한끼'···정재형 '나란히 성공'(종합)

기사입력 2017. 12.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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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정화와 정재형 모두 '한끼'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엄정화, 정재형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번주 밥동무 엄정화와 정재형의 등장에 강호동은 둘이 사실상 연인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언급했고, 엄정화는 이럴 거면 결혼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재형은 ‘한끼줍쇼’의 골수팬임을 밝히며 강호동이 초심을 잃은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이효리가 출연했던 편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이야기에 경쟁심이 발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호동과 엄정화가 먼저 방배동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엄정화는 “저 파기름 낼까요?”라며 식사 준비를 도우려 했고, “들기름 쓰시는 구나. 냄새 너무 좋아요”라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그때 아들이 아버지에게 ‘한끼줍쇼’ 촬영팀이 왔음을 전화로 알렸고, 강호동은 아버지가 혹시나 촬영을 불편해해 실패할까 걱정했다. 어머니는 “뭐 특별히 아들이 좋다고 하면”이라며 촬영을 거부하진 않을 것이라 말했고, 통화를 끝난 아들은 “아버지 너무 좋아하세요”라고 전했다.

강호동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어머니는 “존경스러울 만큼 착한 분이에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아들은 “간 이식을 받았거든요 완치 판정을 받는 건 아니고 회복이 되는 거예요. 잘 유지만 하는 상태”라고 밝혔고, 수술을 받을 당시 굉장히 어려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정성껏 차려진 밥상에 “진수성찬을 먹게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식사 전 기도를 하는 '한끼'를 허락한 가족의 모습에 왈칵 눈물을 쏟아냈고, 강호동은 "눈물도 맥락이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정재형과 이경규도 우여곡절 끝에 방배동 가정집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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