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더유닛' 셀프 프로듀싱 순위 발표…女 1위 주황-男 1위 노랑(종합)

기사입력 2017. 12. 24 00:47
이미지중앙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보컬부터 퍼포먼스 랩까지 멤버들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셀프 프로듀싱 미션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컬 유닛 초록팀은 '라스트댄스'로 연습에 돌입했다. 그러나 멤버 설하윤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급하게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멤버들은 말했다.

여자 보컬인 유닛 노랑팀은 노래 선곡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우연히 블락비의 '잭팟'을 생각해냈고 이로 정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노랑팀은 '잭팟'으로 가창력을 드러냈고, 중간에 비의 '라 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초록팀과 노랑팀 결과 '잭팟'을 부른 노랑팀이 승리했다.

퍼포먼스 팀의 유닛도 결정됐고 검정 팀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으로 섹시한 안무를 짜기 시작했다. 라붐 해인은 주도적으로 안무를 짰고 비는 이를 칭찬했다. 무대에 오른 검정 팀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빨강 팀은 비욘세의 '런 더 월드'로 연습을 했다. 그러나 중간 점검에서 비의 혹평을 들었다. 비는 "이건 거의 70~80%를 따라하지 않았냐. 실망스럽다"고 말했고 빨강 팀은 스토리를 넣어 안무를 다시 짰고, 무대에서 스토리가 있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진 투표 결과에서 검정 팀이 이겼다.

남자 랩-보컬도 진행됐다. 유닛 파랑 팀은 랩과 보컬을 두고 계속해서 선곡을 고민했다. 래퍼들은 랩을 보여주고 싶다고 주장했고, 선곡에 어려움을 겪었다. 계속된 얘기 끝에 '레드선'과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섞은 것으로 결정해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주황팀은 방탄소년단의 '버터플라이'를 선곡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내기로 했다. 주황팀은 "126명의 친구들과 또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다"고 설명했고, 무대 위에서 진솔한 감정을 전하며 감동의 무대를 전했다. 최종 결과 주황이 9점 차이로 승리했다.

이어 셀프 프로듀싱 최종 순위에서 여자 유닛은 주황팀이, 남자 유닛은 노랑팀이 1위를 거두며 팀 소속 멤버들이 탈락 면제권을 획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