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두데' "유쾌한 매력쟁이"..세븐틴, '고맙다'로 돌아와서 고마워요(종합)

기사입력 2018. 02. 08 15:59
이미지중앙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븐틴이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8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븐틴은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 이후 타이틀곡 '고맙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븐틴의 이번 타이틀곡 '고맙다'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비록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지난 시간 우리와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대상에게 고맙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대해 우지는 "팬분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며 훈훈함을 안겼다.

동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정한은 "동생들에게 장난을 많이 치는데 특히 도겸에게 장난을 많이 친다"며 "도겸에게 '나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도겸은 "호텔에서 방을 같이 쓰게 되면 방에 먼저 들어가 문을 잠그고 동영상을 찍으며 애교를 시켜야 열어준다"고 말해 정한의 장난기를 고백했으며 정한은 "도겸이 호텔 복도에서 뿌잉뿌잉하면 너무 귀엽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준은 생일날 알몸으로 멤버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은 비화를 밝히기도 했으며 디에잇은 무술을 배운 경험을 고백했다.

"어릴 때 무술을 배웠고 쌍절곤은 3개월 배웠다"는 디에잇에게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4살 때 디에잇의 무술 영상을 보면 날아다닌다"고 말했다.

디에잇의 무술 실력 이야기를 들은 지석진은 "쌍절곤 하나 주면 김종국 이길 수 있냐는 질문을 했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디에잇을 보고는 "김종국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도겸은 "조승우 선배님과 웃을 때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자주 들어서 식상하지 않냐는 질문에 "너무 존경하기 때문에 전혀 식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버논은 지드래곤과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지드래곤 선배님도 오목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한 데 이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붙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올해 20살이 디노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도 19세라 성인인증을 받지 못해 못 들은 노래들이 있었는데 이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다"며 20살이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1위공약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멤버 전원이 손편지를 써서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끝까지 팬들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