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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이종혁, 푸드파이터 데뷔‥3.2kg 대왕 햄버거 도전

기사입력 2018. 03. 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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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이종혁이 런던에서 한국 대표 푸드 파이터로 대왕 햄버거 먹기에 도전한다.

9일 제작진 측에 따르면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하이라이트 윤두준-이기광과 이종혁-임형준이 ‘영국 색다른 도시 특집’ 편에 출연, ‘배틀트립’ 최초 3승 타이틀을 건 빅매치를 벌인다. 앞서 윤두준-이기광이 맨체스터로 떠나 축구 덕후들을 열광시켰던 가운데 이종혁-임형준은 ‘JJ 투어’란 투어명과 함께 팝의 메카이자, 특히 비틀즈 팬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안겨 줄 런던과 리버풀로 떠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이종혁의 대왕 햄버거 먹방 2단계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여행에서 이종혁은 무려 3.2kg에 달하는 거대한 햄버거를 단 40분만에 먹는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거대 햄버거답게 고기 패티만 아동용 자전거의 타이어 두께 못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위에 치즈만 9장이 올라갔다고. 또한 미션에 성공하면 상금을, 실패하면 변기탈을 뒤집어 쓰고 굴욕샷을 남겨야 한다고 해 이종혁의 도전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이종혁의 놀람-폭식-의미심장으로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표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이종혁이 대왕 햄버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모습. 그의 튀어나올 것 같은 동공에서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크기임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이어 이종혁은 양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햄버거와의 대결에 돌입한 모습이다. 그의 눈빛과 포크를 꽉 문 입에서 ‘어떻게든 다 먹어 치우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응원하게 만든다. 이에 과연 이종혁이 미션에 성공해 상금을 탈 수 있을 것인지, 변기탈을 맞이해야 하는 운명에 처할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 이종혁-임형준은 대왕 햄버거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크기에 보자마자 “이거 방송되면 무조건 실시간 검색어 1위 장악이다”라며 감탄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임형준은 이종혁이 대왕 햄버거와 외로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소화되게 기마 자세로 먹어! 배불러지니까 콜라 먹지마!”라며 그를 채찍질했다. 이에 이종혁이 분노를 폭발하며 햄버거를 먹다 뿜을 뻔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종혁의 푸드 파이터 데뷔 무대가 담길 ‘JJ 투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10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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