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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5' 동방신기, 15년 극강 케미 선보이며 음치 추리 '실패' (종합)

기사입력 2018. 03. 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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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5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동방신기가 15년의 극강 케미에도 불구하고 음치 추리에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그룹 동방신기가 음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의 비주얼이 공개되고 유노윤호는 손오공 책방 음치 아들이라는 미스터리 싱어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그는 단골 가게라고 밝히며 “연체료가 밀려서 냈는데 그 뒤로 슈퍼주니어가 연체료를 안 갚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방신기는 연체료를 받으러 온 손오공 책방 미스터리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유노윤호는 “빨리 털어버리고 싶다”고 말했고 진실의 무대를 통해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로 밝혀졌다.

유노윤호는 국악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 무대를 보고 “목소리 톤이 대타가 더 어울린다”며 확신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대타의 느낌이 국악 장인 같지 않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언제쯤 의견이 맞냐는 MC들의 질문에 유노윤호는 “이래서 동방신기다”고 말하며 극강 케미를 선보였다.

동방신기는 즉석에서 현혹과 교태의 완벽한 아카펠라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최강창민은 비트박스 립싱크 장인으로 등극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열정적인 댄스와 함께 ‘The Way U Are’ 무대로 완벽 호흡을 보였다.

한 명의 음치를 가려낸 동방신기는 가수의 증거를 통해 남은 3팀 중 함께 듀엣을 할 실력자 한 팀을 추리했다. 두 사람은 변호인 알베르토를 믿고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고 음치로 밝혀지며 듀엣에 실패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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