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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유해진 "김민재가 아들役..내가 나이 먹은걸 느꼈다"

기사입력 2018. 04.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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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해진이 전작들과 차별점을 공개했다.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데뷔 매치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열렸다. 김대웅 감독과 배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였는데 지금은 아들 뒷바라지만 하는 캐릭터다. 레슬링을 소재로 하는 게 그동안과 다른 것 같다. 또 '공조', '택시운전사'는 아기들이 어리거나, 삼촌이었다"고 알렸다.

이어 "20대 장성한 아들은 처음이다. 듬직함이 있었다. 그런 차이가 있었다. 나이를 먹은 걸 느꼈다"며 "김민재는 부자지간으로 나왔는데 오히려 내가 기댈 수 있는 든든함이 있었다. 부자지간이었지만 형, 동생 같은 관계가 현장에서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흥행불패 유해진과 주목받는 신예 김민재, 이성경, 그리고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레슬러'는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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