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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4월 19일 컴백 에이핑크 "내 청춘을 함께한 7년"(종합)

기사입력 2018. 04. 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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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에이핑크 눕방라이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에이핑크가 7주년을 맞아 첫 눕방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7주년을 기념했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에이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기적같았던 7년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4월 19일 오늘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기적'에 대해 본격적인 토크를 나눴다.

일상에서의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하영은 "차가 안 막힐 때, 무심코 들어간 식당이 맛있을 때, 게임에서 이길 때" 라고 답했고, 나은은 "제가 좋아하는 빵집이 맛집이라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하는데 내가 받은 빵이 마지막 빵일때." 또 "재고가 1벌 남은 옷인데 내가 가질 때" "공항에서 줄을 섰는데 내 줄이 빠를 때"가 기적같다며 소녀같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보미와 남주는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팬분들께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줄 수 있는 게 기적인 거 같다."며 7년동안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은지는 "사실 제가 자기 전 멤버들을 위해 매일밤 기도한다.", "거창한 것 보다도 다들 건강하라고 기도한다."며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이를 전해들은 보미는 멋쩍은 듯 곁에 있던 촛불을 들어 웃음을 유발했고, 은지는 "누가 보미 좀 말려달라."고 외쳐 여느때와 같이 발랄한 모습을 뽐냈다.

초롱 또한 "저는 정말 시골에서 자랐고 19살까지 서울에 와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적같다."고 전했고, 하영은 "이번 앨범을 내면서 멤버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한 거 같다."며 7주년을 맞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자정을 넘어서자 제작진들은 에이핑크 데뷔곡 '몰라요'를 선곡,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멤버들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기도해요 우리."라며 멤버들은 물론 나아가 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반부에는 머랭쿠키를 먹으며 ASMR을 진행하는 등 팬들의 숙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ASMR을 직접 해보는 것이 처음인 에이핑크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에이핑크는 오늘 19일, 데뷔 7주년 기념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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