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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키, 슈주 ‘Devil’로 3승 “SM 공식입장”(종합)

기사입력 2018. 05. 26 20:58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키가 제작진에게 3승을 거뒀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8회에는 게스트 지상렬이 출연한 가운데 도레미들의 받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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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현은 전통혼례 복장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계획이 있음을 타 방송에서 밝힌 바 있었기 때문. 신동엽은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 도레미들 간에 비밀이 있었음을 서운해했다. 박나래는 “예비신부 자랑을 좀 해달라”고 부탁했고 김동현은 “6살 연하의 일반인이다. 만났다 헤어지다 반복하다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결혼을 약속했다”며 구체적인 9월 결혼까지 공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래퍼 한해를 모르고 있었다. 솔직하게 한해를 모른다고 밝힌 지상렬은 “난 치사하게 초록창에 검색해서 아는 척 하지 않는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한해는 지상렬의 팬임을 자청하며 “알고 보면 래퍼 선배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누구도 모르고 있었던 지상렬의 앨범 발매 이력을 알고 있었던 것. 졸지에 미안해진 지상렬은 한해바라기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라운드에는 테크노 전사 이정현의 ‘바꿔’가 출제됐다. 문세윤은 단 한 글자를 두고 자신의 의견을 묵살하는 도레미들 때문에 답답해 어쩔 줄 몰라했다. 여기에 이른 바 나래코키(박나래+키)가 강력하게 반대의견을 내자 “맞히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결국 문세윤의 강력한 주장에 따라 답을 정리했고, 도레미들은 맛난 유니 짜장을 먹을 수 있었다.

간식 에그타르트를 건 신구OST 대결에서는 한해의 김동현화가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생’ OST를 두고 김동현과 한해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자 타 출연진들은 “tvN 드라마”라고 힌트를 줬다. 하지만 이를 ‘응답하라’ 시리즈라고 착각한 한해와 김동현은 년도만 바꿔서 계속 정답에 도전하며 바보들의 행진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라운드는 키와 제작진의 SM 곡 대결이 펼쳐졌다. 키는 SM 소속 가수들의 곡이 나올 때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답을 이끌어냈다. 이날은 슈퍼주니어의 ‘Devil’이 나왔고, 심지어 키와 친한 작곡가 켄지가 쓴 가사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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