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추사랑 가족, 따돌림 못참고 결국 이민..충격

기사입력 2018. 06. 21 16:28
리얼라이프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인싸되는 홈파티의 모든 것


이미지중앙

추사랑 인스타



추사랑 가족이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여해 최근 하와이로 이주한 사실을 밝혔다.

야노 시호는 "비전을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떠올리다 보니 좋은 학교를 만나는 등 여러 인연이 따랐다. 내가 생각하는 흐름과 일치했다"면서 하와이 친선대사로 위촉된 것을 언급하는 등 이주할 수 있는 조건이 따라줬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 교육 때문에 국제적인 환경에 딸을 두고 싶다"라고 이주의 이유로 사랑이의 교육을 꼽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야노 시호의 하와이 이주가 자신을 향한 비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월 방송된 후지TV 예능프로그램 '다운타운 나우'에서 친구와 함께 사랑이를 데리고 신칸센으로 여행하던 중 사랑이가 다른 사람의 전화기를 만지는 등 피해를 주는 동안 혼내지 않고 모른척해 '혼내지 않는 육아법'이 도마에 올랐다.

당시 야노 시호의 친구와 매니저는 야노 시호의 양육 방식에 대해 "훈육을 하지 않는 육아"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돼 최근에는 훈육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야노 시호의 양육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결국 야노 시호는 "방송 후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방송을 본 어머니도 사랑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저를 매우 야단쳤다"며 "지금은 내 육아 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결혼 2년 만인 2011년 딸 사랑이를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