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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양현석도 홀렸다"…'데뷔' 네온펀치, 가요계 강력 '한방' 날릴까

기사입력 2018. 06. 27 16:55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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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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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펀치/사진=민은경 기자


"강력한 한 방 보여드릴게요!"


'믹스나인' 출신 데뷔 1호 그룹 네온펀치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의 마음까지 훔친 네온펀치가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강력한 펀치를 날릴게 될까.

네온펀치는 JTBC '믹스나인'에서 최고 7위를 기록했던 멤버 백아를 비롯해 다연, 테리, 메이, 이안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어두운 밤의 도시와 무대를 밝히는 네온(Neon)과 팬들에게 보여줄 매력 가득한 한 방을 의미하는 '펀치(Punch)'를 합친 의미다.

27일 오후 네온펀치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데뷔 싱글 '문라이트(MOON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네온펀치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방영된 '믹스나인'에 출연, 양현석의 마음을 훔친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네온펀치는 긴장한 모습 없이 자신들 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면서 심사위원 양현석을 광대 승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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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펀치 백아/사진=민은경 기자


이날 멤버 백아는 양현석의 미소를 이끌어낸 것과 관련해 "양현석 프로듀서의 눈을 피하지 않고 계속해서 쳐다봤다"면서 "인사를 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더라. '친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멤버 이안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3분 가량 눈을 피하지 않고 계속 바라봤다. 좋게 봐준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렇게 데뷔 전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네온펀치는 참가한 연습생들 중 첫 번째로 데뷔하게 됐다. 더욱이 네온펀치는 쇼케이스 도중 주요 음원차트 순위 100위권 안에 진입하는 기쁨을 안게 됐다. 현장에서 차트 98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들은 네온펀치는 "정말 깜짝 놀랐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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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펀치/사진=민은경 기자


네온펀치는 팀의 장점으로 멤버마다 뿜어내는 자신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들은 "개개인마다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5명이 모이면 뿜어내는 자신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데뷔 후에도 계속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네온펀치는 자신들 만의 매력으로 강력한 한 방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혀 힘찬 에너지를 느끼게 했다. 그룹명처럼 네온펀치는 가요계에 강력한 '펀치'를 날리며 도약을 이룰 수 있을까. 양현석의 마음을 홀린 이들이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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