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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선배 인피니트 노래도 완벽한 '칼군무돌'

기사입력 2018. 07.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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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코너 '제1대 주간아 팬PICK돌'에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이날 스쿼드 넘버 뜻을 묻자 대열은 "11이다. 11이 굉장한 의미가 있는데 제가 93년생 2월 11일이 생일"이라고 밝혔다. 주찬은 "내 스쿼드 넘버는 55다. 지범의 스쿼드 넘버가 33이다. 3355(삼삼오오) 모여서 잘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범은 자기 차례가 되자 "7 이전에 행운의 숫자로 3이 있었다. 그래서 3 두 개를 붙였다"라며 커플 넘버를 부인했다. 보민은 "89번이다. 89년 동안 열심히 하자는 뜻이다. 89년 동안 팬분들만 바라보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무 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현은 "80번인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제 키가 180까지 크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쥐어짜내 웃음을 안겼다.

골든차일드는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2배속 댄스를 완벽 성공했다. 그 다음은 랜덤 플레이 댄스로, 소속사 선배 그룹인 인피니트의 곡과 골든차일드의 곡을 섞어서 선보이게 됐다. 랜덤 플레이 댄스 첫 번째 곡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였다. 시작은 순조로웠지만, 댄스 브레이크에서 태그가 안무 동선 이동 중 꼬이며 실패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인피니트 'Bad'를 하던 중 재현이 실수하며 실패를 맛봤다. 세 번째 도전에서는 인피니트의 노래부터 자신들의 신곡까지 완벽하게 해 로봇 청소기를 선물로 받았다.

금동 파워 공개 TIME에서는 보컬 팀과 퍼포먼스 팀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보컬 팀은 주찬이 피아노를 치고 나머지 보컬 팀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3 MC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신영이 주찬의 피아노 연주를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자 주찬은 자신의 피아노 자작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퍼포먼스 팀은 동현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골든차일드 퍼포먼스 팀은 박력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가 끝나고 이상민이 멤버별 간격까지 정확한지 확인한 결과, 간격도 칼 같이 맞아 떨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별로 대결을 펼친 레전드 짤 만들기에서는 와이가 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 우산 장면을 따라하며 한우를 맛봤다. 보민VS동현에서는 보민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짤 생성에 성공했다. 영화 '황해' 속 김 먹는 장면을 따라하게 된 대열VS주찬. 대열은 김 뭉텅이를 입에 넣으며 승리할 듯 보였지만 주찬이 해당 장면 포인트를 하나하나 잡아내며 승리했다. 장준과 재현은 손담비 업신 여기는 짤에 도전했고, 장준이 이겼다. 김영철의 '무한도전' 짤에 도전한 태그와 지범은 지범이 모든 걸 내려놓은 표정으로 임하며 승리했다.

마지막은 한우 몰빵을 건 단합력 테스트 '날으는 물잔'이었다. 모든 멤버가 누워서 위로 손을 뻗고 물잔이 놓인 쟁반을 옆으로 옮겨 박스 위에 놓아야 했다. 첫 번째 도전에서는 장준이 물잔을 다 쏟으며 실패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박스 위에 올려 놓으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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