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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최고의 가을 밥상→故김주혁 1주기 추모회까지(종합)

기사입력 2018. 10. 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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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고의 가을 밥상부터 故김주혁 추모회까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남도 무안 & 경상남도 양산 제 2회 가을 최고의 가을 밥상 1탄이 전파를 탔다.

정준영, 김준호, 김종민이 한 팀을 이뤘고 데프콘, 윤시윤, 차태현이 한팀을 이뤄 최고의 밥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다만 게임을 통해 주재료를 획득해야 했고, 차태현 팀은 갯벌로 향했다. 갯벌 한복판에서 멀리뛰기를 해야 하는데 말이 진흙에 빠져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제작진과의 3대3 대결이었고, 한 스태프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해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돼지갈비에 도전하게 된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은 낙지를 만들어야 하는 차태현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달인 어머님을 통해 비법을 전수 받았다. 앞서 시식한 돼지갈비를 만드신 어머님이었던 것. 정준영은 어머님이 고기에 칼집을 내는 것을 어깨 너머로 익혔고, 곧잘 따라 했다. "너무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고, 정준영은 "이따 칼질 내가 할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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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멤버들을 도와줄 샘킴 셰프가 등장했고, “안녕하십니까. ‘1박2일’ 공식 셰프 샘킴입니다.”라고 인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또 한 명의 셰프로는 ‘1박2일’ 공식 밥차 어머니 우연단 셰프가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돼지갈비 팀에는 우연단 셰프가, 낙지 팀에는 샘킴 셰프가 배정이 돼었고, 데프콘은 샘킴에서 우리가 메인이고 당신은 보조 셰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에서는 멤버당 10분씩 릴레이로 요리를 해야 했고, 마지막 10분은 팀원 전원이 함께 요리할 수 있었다. 완성 된 음식을 스태프 20명이 시식 후 투표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르기로 했다. 어설픈 김종민과 달리 차태현은 지난 가을 밥상 대회 때보다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샘킴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방송말미 고인 김주혁의 추모회가 공개됐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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