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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대체 왜"…여자친구 유주, 소속사'문제 無' 해명에서 빠진 것

기사입력 2018. 11.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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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소속사가 "아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주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주가 지난 10월 말부터 여자친구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글이 퍼졌다. 유주는 지난 10월27일 포항에서 열린 행사를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의 공식 스케줄에 불참, 이후 여자친구는 5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유주 관련 게시물은 지난 10월8일을 마지막으로 올라오지 않고 있다. 다른 멤버들의 사진은 꾸준히 게재되고 있는 상황.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히기 전까지 유주와 관련해 탈퇴설부터 건강 이상설, 불화설까지 다양한 소문이 무성했다. 이에 소속사는 유주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12월부터 활동하겠다고 밝히게 된 것.

유주의 소식에 팬들은 "기다리겠다" "얼른 보고싶다" "빨리 돌아와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주의 12월 컴백을 환영했다. 하지만 "왜 활동을 못했는지 이유는 안 밝히냐" "한 달이나 공식석상에 서지 않았는데 불참 사유는 말해야 되는 것 아니냐" "아무 문제 없다니 다행이지만 궁금한 것은 사실" 등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는 소속사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유주는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왜 유주가 공식석상에 설 수 없었는지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12월에 돌아온다'는 말로 해명한 소속사의 대처가 아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그간 팬들은 유주를 걱정하며 기다려왔기 때문. 또한 유주 성형설이 제기되자 팬들이 악플은 고소하겠다고 대응해 온라인 상에서 설전이 벌어지기도. 소속사의 반토막 해명이 낳은 결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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