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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송 녹화"…장기하, '장얼' 떠나며 남긴 감동

기사입력 2018. 12. 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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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기하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마지막 방송 녹화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장기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EBS 스페이스 공감'의 녹화 사진과 함께 "장얼로서의 마지막 방송 녹화를 마쳤어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글을 통해 장기하는 "객석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게 환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며 "잊지 못할 저녁이었어요"라고 자신이 받은 감동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장기하는 "장얼의 첫 TV 출연과 마지막 TV 출연 둘 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었네요"라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멋진 음악가들과 함께해 주시길"이라며 'EBS 스페이스 공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정규 5집 ‘mono(모노)’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 "음악적인 기준에서 정점일 때 해산하는 게 가장 좋은 타이밍일 것 같다"는 것이 해체 이유. 이에 장기하는 지난 11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9년 첫날을 기점으로 저희 여섯 명은 각자 길을 가게 된다"라는 글을 남기며 해체를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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