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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 화려한 피날레…"소중한 기억 남을 것"

기사입력 2019. 04. 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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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빅스 켄이 뮤지컬 ‘잭 더 리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켄은 지난 31일 뮤지컬 ‘잭 더 리퍼’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켄은 관객들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대세 뮤지컬 배우로서 파워를 보여주며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을 이끌어 가는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을 맡은 켄은 다양한 감정 연기를 풀어내며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켄은 ‘다니엘’ 역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 등으로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주며 인물의 특징을 정교하게 표현, 작품에 활력을 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잭 더 리퍼’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켄은 “뮤지컬 10주년 ‘잭 더 리퍼’의 다니엘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공연장에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며 “늘 그렇듯이 공연을 하는 동안 행복했고 팬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스태프와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3월 한 달간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들 덕분에 저에게도 이 작품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켄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데뷔작 '체스'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햄릿'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는 쌍둥이 형제 루이와 필립 1인 2역에 도전해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잭 더 리퍼’를 성황리에 마친 켄은 오는 4월 26일부터 뮤지컬 ‘광염 소나타’로 무대를 이어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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