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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3위→美 BBMAs 퍼포머 확정.."세계는 '방탄' 신드롬"

기사입력 2019. 04. 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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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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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전 세계에서 '방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은 앨범 유통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11일까지 총 302만 1822장의 선주문장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앨범 발매 이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은 역시나 연일 엄청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은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최단 시간 신기록으로 1억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8번째 1억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면서 한국 가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그야말로 신기록의 연속이 아닐리 없다.

방탄소년단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NBC 방송 'SNL'(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코미디쇼 가운데 하나인 SNL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미국내 자신들의 높은 위상을 짐작케 했다.

이날 SNL에서 방탄소년단은 호스트 엠마 스톤의 "BTS가 여기 와 있다"는 소개로 등장해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쳤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방탄소년단의 대박 행진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14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3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3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이다.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 등의 현지 매체들도 해당 기록을 극찬하며 집중 조명했다.

또 오는 5월 1일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의 후보에 오른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세웠던 자신들의 기록을 연일 갱신하며 전 세계에 '방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글로벌 가요계에서 또 어떠한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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