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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김혜준 "'킹덤' 연기력 논란 속상..잘해야겠다는 책임감 생겼다"

기사입력 2019. 04.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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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킹덤’ 연기 혹평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혜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서 영의정 '조학주'(류승룡)의 딸 '계비 조씨' 역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킹덤’이 공개되자마자 연기력 논란에 시달려야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이번 논란으로 속상했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면서 향후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혜준은 “‘킹덤’으로 쓴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당연히 속상했다. 하지만 계속 힘들어하기보다는 빨리 극복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이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주변 반응도 많이 보고, 모니터링도 많이 했다. 선배님들께서 위로도,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혜준은 “내 나름대로 성장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난 5월부터 시즌2 촬영에 들어가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좋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혜준이 염정아, 김소진, 박세진, 김윤석 등과 출연하는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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