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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최민환♥→혼전임신"…'해투4' 율희, 23살 엄마의 솔직 토크

기사입력 2019. 04. 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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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의 러브 스토리부터 혼전임신 이야기까지를 솔직하게 풀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를 풀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많은 주부들이 출연한 이날의 방송, 이 가운데 22살의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풀어놓은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이끌어냈다.

지난 2018년 대중들에게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던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율희. 당시 최민환은 “저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소감을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출산 후 지난해 10월 혼인을 맺게 된 최민환과 율희.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최민환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율희는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라며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다”고 최민환과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놓으면 눈길을 끌기도. 또한 율희는 어린 나이에 혼전 임신을 하게 되면서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풀어놓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아빠와 최민환이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또한 율희는 최민환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결혼 이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신혼의 육아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기도 했던 최민환과 율희. 이날 율희가 풀어놓은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그런 어린 부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기 충분했고,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율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23살 ‘짱이 엄마’ 율희와 그런 아내와 엄마를 위해 직접 녹화장을 찾기도 한 최민환과 아들 짱이. 과연 이 세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솔직하고 달달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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