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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고백+예비 남편에 대한 ♥도 '솔직 당당'

기사입력 2019. 05. 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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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솔직하고 당당하게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한 매체의 보도로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비신랑과는 방송국 선배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했다고 전해졌다.

23일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박은영의 FM대행진'에 출연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 아침에 문자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청취자들의 박은영 아나운서에 결혼 축하 문자를 보낸 것.

박은영 아나운서는 "'FM 대행진' 가족들에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 연애해요' 자랑이 아니라 수줍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궁리하고 있었다"고 밝혀 기사로 결혼 소식이 먼저 나간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가 박은영과 남자친구를 본 적이 있다고 제보하자 “저는 숨기지 않고 대놓고 다녔다.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더라”고 농담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스타트업 기업가로 알려진 예비 신랑에 대해 “저랑 잘 맞고 멋있다. 생각도 멋있고 외모도 멋있다”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대중의 축하가 이틀 쨰 이어지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으로 맞이 할 인생 2막도 잘 꾸려나가길 바라본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박은영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뮤직뱅크', '인간의 조건', '도전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DJ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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