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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라이온 킹' 개봉일 30만↑ 新1위…'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700만 눈앞

기사입력 2019. 07.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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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온 킹',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온 킹'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보여줄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일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30만 47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만 737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라이온 킹'이 개봉하자마자 7월 극장가를 장악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꺾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이온 킹'의 뒤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이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68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97만 344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끈다.

뿐만 아니라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63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38만 212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4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0만 269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전에 없던 새로운 재앙 공포 '사일런스'는 일일 관객수 9169명, 누적 관객수 9553명을 세우며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라이온 킹'이 개봉과 동시에 7월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디즈니 라이브 액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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