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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진혁·김민규 살리자"‥'프듀X' 파생그룹 바이나인, 실현될까(종합)

기사입력 2019. 07. 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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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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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제공


'프로듀스X101'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바이나인으로 데뷔할 수 있을까. 남은 9명의 연습생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최종 데뷔조 11인이 결정됐다. 이날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은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였다.

또한 이번 '프로듀스' 시즌만이 가지고 있던 차별점인 'X'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X'는 후보 중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연습생이 새 그룹 엑스원의 마지막 멤버가 되는 방식. 이진혁, 김민규, 이은상, 구정모는 X 후보가 됐고 최종 멤버로 이은상이 선정됐다.

방송 종료 후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사실상 거의 데뷔조로 확정됐던 김민규, 이진혁, 구정모의 탈락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 특히 첫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김민규와 실력과 비주얼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미친 존재감 이진혁의 탈락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만큼 아쉬움이 커서였을까. 팬들은 탈락한 9인인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이 파생그룹인 '바이나인'으로 데뷔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SNS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가상그룹 바이나인은 실력, 비주얼 면을 모두 고루 갖추고 있어 탄생만 한다면 지금까지 다른 시즌에서 등장했던 몇몇 파생그룹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전해지고 있다.

과연 바이나인은 실현될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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