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어게인 TV] ‘플레이어’ 이이경X정혁, “욕설-찬송가-소화기 난사” 극한 담력체험

기사입력 2019. 07. 22 06:50
리얼라이프
★바쁜아침 굶지말고 간편하게, 단호박밀크밀 반값특가
이미지중앙

tvN : '플레이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이경과 정혁이 담력훈련을 하며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 에서는 배우 이이경과 모델 정혁이 함께 담력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이경은 다음 장소를 가기 위해 나선 복도에서 다시 한 번 놀랐고, “이러니까 내가 의심만 늘지 이 일하면서!” 라면서 제작진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다음 장소에 도착한 이이경은 대기하고 있던 귀신 연기자에게 “미안해요 너무 오래걸렸죠. 대기시간 이런 거 너무 싫어하는데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지령을 수행하기도 전에 속사포 랩을 쏟아내며 무서워했다.

함께 담력훈련에 나선 정혁은 “제가 겁이 많은데 형님 보니까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 이내 귀신을 보고 놀란 이이경은 놀라 도망쳤고, 정혁은 “아이고 진짜”라며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팔굽혀 펴기를 했다.

이이경과 정혁은 마지막 관문으로 노래방 기계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이경은 정혁에게 “음 맞추라고 음”이라며 노래를 지적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용진은 “노래를 왜 이렇게 못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수근은 “빨리 전기톱 보고싶다”며 마지막 관문을 기대했고 황제성은 “전기톱이요? 저 오줌 쌀 뻔 했어요”라며 이이경과 정혁을 걱정했다.

탈출을 위해 복도로 나온 이이경과 정혁은 전기톱을 들고 쫓아오는 귀신을 마주쳤고, 이이경은 비명을 지르며 세트장을 부수기 시작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무서움에 떨던 이이경은 결국 옆에 있던 소화기를 귀신에게 뿌렸고, 귀신은 차라리 나가라며 직접 문을 열어줬다.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한 이이경 덕분에 다른 출연진들은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렸고, 덕분에 이이경은 방송 말미 가장 적게 웃은 출연진으로 1위를 차지해 무사히 출연료 전액을 받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