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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에게 키스‥ 여진구 옆에 두기로 결심했다(종합)

기사입력 2019. 07. 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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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텔 델루나'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지은이 여진구에게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을 내보낼 생각을 하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찬성은 꿈에서 장만월의 과거를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장만월에게 이야기했고, 장만월은 “말라 비틀어졌던 기억이 너 때문에 돌아왔다. 넌 살리지 말아야 할 걸 살렸어”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구찬성은 “혹시 당신이 기다렸던 사람이 나 아니냐”고 물었다. 구찬성의 심장 소리를 들은 장만월은 아니라고 단언했고, 구찬성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장만월은 “귀신을 받아라”고 말했다. 천년동안 말라있던 나무에 잎이 돋아났다.

장만월의 과거 역시 잠깐 공개됐다. 장만월의 도적단이 쫓길 때 고청명(이도현 분)이 그녀와 연우(이태선 분)을 구했던 것. 우연히 구찬성의 손을 잡게된 그녀는 고청명과의 기억을 떠올렸다. 구찬성의 꿈에는 계속 장만월의 과거가 나왔다.

구찬성은 자신의 첫 손님이 한을 풀고 갈 수 있도록 직접 빵집을 돌아다녔다. 귀신이 기억하고 있는 손의 촉감을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 마침내 손의 주인을 찾았고, 기뻐하는 귀신의 모습을 본 구찬성은 기뻐했다. 하지만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줬다. 실은 귀신이 기억하고 있던 손이 자신을 죽게 만든 뺑소니범의 손이었다는 것. 구찬성은 뺑소니범을 경찰서로 넘겼고, 직접 첫손님인 귀신을 배웅해줬다.

한편 잠들어있던 나무에 갑작스럽게 잎이 돋아난 것을 본 호텔 식구들은 불안해했다. 최서희(배해인 분)은 “저흰 아직 델루나에 있어야 합니다. 사장님도 가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고, 장만월과 김선비(신정근 분) 역시 동의했다. 이에 최서희는 묘책을 냈고, 인간을 싫어하는 13호 손님에게 그를 보내자고 말했다. 장만월과 김선비는 동의했다.

계획을 짠 후 장만월은 나무에서 잠든 구찬성을 봤다. 그는 꿈에서 다시 과거의 장만월을 봤다고 했고, 잠시 고민하던 그녀는 “난 이런 게 싫어. 입을 확 찢어 버린다고 말해야 하는데 1초 동안 고민하던 내가 싫어. 무슨 일 당해도 다 네 팔자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구찬성은 “무슨 일 있으면 당신이 지켜줄 거 아니냐. 꼭 지켜줘라. 난 당신 옆에 잘 붙어 있을 것”이라고 해맑게 말했다. 장만월은 내심 구찬성을 마음쓰여 했다.

호텔 식구들의 모책을 몰랐던 구찬성은 13호를 찾았다. 귀신을 보게 된 구찬성은 점점 의식을 잃어갔고, 그러던 중 장만월이 그를 구하기 위해 왔다. 구찬성은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고, 장만월은 숨소리도 내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장만월은 구찬성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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