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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모두 내어줄 것" 이필모♥서수연, 연애→득남까지 행복의 타임라인(종합)

기사입력 2019. 08. 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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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연애부터 출산까지 8개월의 시간 동안 행복에 젖었다.

지난 14일,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기다림 끝에 득남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뒤늦게 전해져 오늘(20일) 공개됐다. 이필모는 득남 소식이 밝혀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기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필모는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 아비가 되었다. 이제 아비된 자로서 제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감동적인 출산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공개적으로 연을 맺고 결실을 얻은 만큼, 자신의 일처럼 축하해준 것. 8개월 만에 일어난 연애, 결혼, 출산 스토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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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인스타그램



시작은 TV조선 '연애의 맛'이었다.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는 서수연과 만나 12월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 1호 커플로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14살 차이지만, 서로에 대해 애틋하고 아끼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은 더할 나위 없이 기뻐했다.

얼마되지 않아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진행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운명처럼 이어진 두 사람에게 모두들 축하해줬다. 당시 이필모는 프러포즈 과정 등을 '연애의 맛'에서 공개하며 연애 프로그램 최초 결혼까지 간 커플이 되었다. 이필모-서수연의 사랑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본보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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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는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필모는 "제 삶에 커다란 변화가 왔다. 이제 곧 가장이자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된다"며 예비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 후 찾아온 새 생명에 또다시 축하 물결이 일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이비 샤워 등 부모로서의 준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모든 과정을 자신의 일처럼 지켜본 대중들은 기뻐하고 있다. 이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그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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