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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앞으로 쭉 같이 해"..'전참시' 도티X유규선, 유병재 질투 부른 케미

기사입력 2019. 09. 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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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티와 유규선 매니저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병재를 질투하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이 도티의 매니저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티는 유튜버로, 구독자 수만 250만 명에 달한다. 도티는 유재석과 같이 초등학생 사이에서 신처럼 불리며, 초통령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유규선은 도티의 매니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회사에 매니지먼트 지원이 없어서 나오게 됐다. 같은 회사기도 하다. 사실 다른 사람의 매니저를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유규선은 같은 회사인 도티의 일정을 위해 매니저를 맡은 것.

그러나 유규선과 도티 사이에는 어색함만이 감돌았다. 두 사람은 일정을 위해 차로 이동할 때도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도티는 유규선이 사준 빵을 맛있게 먹으며, 먼저 유병재에 대해 물어봤다. 유규선은 "너무 잘해주죠"라고 말하며 전과 달라진 유병재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며 칭찬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도티는 유규선을 칭찬했다. 도티는 "매니저님이 빵을 사주셔서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다. 사실 제가 빵을 안 좋아한다. 그렇지만 빵을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냐. 긍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유규선이 놀라며 우유를 건네자, 도티는 "제가 우유도 못마신다"고 고백했다. 도티는 유규선이 건넨 물을 마셨고, 유규선은 "제가 하는 일에 불편해하지 말아달라"라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도티는 "저는 불편해하지 않는다. 제가 불편해하면 매니저님이 불편해하실 걸 알기 때문이다.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규선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꽃향기가 나는 것 같다. 긍정적이셔서 수명이 10년은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병재는 "뭐야. 앞으로 쭉 같이 하세요"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뜻하지 않은 도티와 유규선의 긍정 케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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