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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곡 홍보 열일"..제시, 하의실종 패션 이슈 뛰어넘는 음악 나올까

기사입력 2019. 09. 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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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시가 하의실종 패션 이슈에도 신곡 홍보에 앞장서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SWEAR IT’S COMING!!!! DAY 2 BABY ‘WHO DAT B’ DROPS 09/23 (KST) #WDB #GOTELLAFRIEND DIRECTED BY: @official_afrog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시의 신곡 'WHO DAT B'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화려하면서도 강렬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티저 영상은 제시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 역시 인상적이다.

제시는 오는 23일 새 싱글 'WHO DAT B'를 발매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발표한 싱글 'Down' 이후 1년 2개월만의 컴백.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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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사진=민선유 기자


하지만 발매를 삼 일 앞두고 제시는 뜻밖의 관심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선보인 공항패션이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 것. 진정한 하의 실종 패션에 많은 사람들은 제시의 패션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고 제시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는(태국은)너무 더워 짧은 바지를 입어야 했다"고 해명하며 "바지 입었다고 okay?"라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하기에 이르렀다.

제시를 향한 관심은 다음날인 오늘(21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게 사실. 그러나 제시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더 언급하는 대신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홍보에 앞장서며 음악으로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제시의 컴백을 기다려준 만큼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작업물들이 나왔고, 새로운 제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제시의 신곡에 기대감을 내비쳤던 상황.

반박불가한 음악성을 자랑하는 제시인 만큼 그녀의 이번 신곡이 공항패션을 뛰어넘는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제시의 패션보다 그녀의 음악이 더욱 이슈가 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제시의 신곡 'WHO DAT B' 공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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